# 기업의 오픈소스 사용

##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즈포스

미국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고객 관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세일즈포스는 최근 주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오픈소스화 하기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 네트워크 에뮬레이터(Open Network Emulator, ONE :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네트워크 인프라 전체에 대한 에뮬레이터)를 오픈소스화할 계획에 있다고 발표하였다. 정확한 발표 계획은 밝히지 않았으나 인수가 거의 완료된 깃허브를 합리적인 배포 도구로 선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일즈포스는 자사 아인슈타인 AI 제품의 기반이 되는 핵심 소프트웨어인 트랜스모그리파이(TransmogrifAI : 구조화된 데이터에 사용하는 자동화된 머신러닝 시스템)를 오픈소스화 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스티브 발머의 반 오픈소스 정책을 고수했지만 현재는 사티아 나델라의 친 오픈소스 및 친 리눅스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깃허브를 인수하고 azure를 개발하는데 있어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등 오픈소스 시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azure](/files/-LQ9zvqIsVNaQXNTlCkz)

[Connect To Salesforce Using Azure API Apps](https://www.salesforce.com/video/192765/)

## 구글의 깃허브 오픈소스

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구글은 오픈소스에 관심을 갖고 투자해 왔다. 현재까지 구글이 공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2000여개이며, 구글이 작성한 오픈소스 코드의 분량은 수 천만줄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젝트들은 전 세계 개발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엄청난 스타와 포크 횟수를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Angularjs는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서 해외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2009년 구글이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인 GO도 깃허브에 공개되어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 C언어의 대안으로 평가되는 언어이다. go는 국내에서 커뮤니티 중심으로 한글 문서화 작업이 이뤄지고 세미나도 열리고 있다. 이처럼 구글은 오픈소스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개발자들에게 개발 동기를 부여하고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gos](/files/-LQ9zvqLDFfb7en43hZx)

[Google Open Source](https://opensource.google.com/)

## 레드햇

미국의 오픈 소스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인 레드햇은 레드햇은 정부, 금융, 의료, 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 있는 기업들이 오픈 소스를 활용해 강력한 유연성 및 민첩성을 확보해 사업을 변화시키고 확장하는 것을 지원한다. 또한 레드햇은 2018년 11월 6일 ‘레드햇 포럼 2018’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 포럼은 고객과 파트너의 성공을 축하하고 디지털 시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픈소스 활용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다. 레드햇 포럼은 기업이 오픈 소스의 잠재력을 해방시켜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오픈소스 기술이 어떻게 상상력의 발판이 되어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할 수 있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rhat](/files/-LQ9zvqNkin5WTB4EPAM)

[redhat opensource](https://www.redhat.com/ko/open-source)

## 국내기업 삼성,엘지,네이버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17-1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R\&D 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는 올해로 5회째 맞는 행사로 매년 1500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참여해 오픈소스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이처럼 국내 기업들도 오픈소스에 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소스를 공유하거나 오픈소스 페이지를 만드는 등 오픈소스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과 엘지, 네이버 등은 각자의 오픈소스 페이지를 만들고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깃허브 등에 공개하는 등 국내 오픈소스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의 오픈소스 체게와 인식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전세계의 오픈소스 트렌드에 맞추어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이 발전하려면 오픈소스 시장의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우리나라 기업들의 오픈소스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naver](/files/-LQ9zvqPYf-xvyoKn6dj)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https://www.soscon.net/)

## 시큐어플래닛의 오픈소스를 활용한 프로젝트

시큐어플래닛은 보안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커뮤니티이자 동명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시큐어플래닛은 탈중앙화 오픈소스 보안취약점 데이터베이스(DB)를 만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시큐어플래닛은 '오픈소스 보안취약점 DB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 워크숍'을 개최하고 기존 모델 한계점을 해결할 수 있는 오픈소스 보안취약점 데이터 활용방안을 논의하였다. 워크숍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마이크 피튼저와 클라우스피터 비더만은 시큐어플래닛 블록체인 프로젝트 멤버로서 오픈소스 보안취약점 DB의 중요성과 활용법을 제시했고, 기존 보안취약점 DB 생태계의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 및 크라우드소싱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조언하기도 하였다.\
![secure](/files/-LQ9zvqRhrJ2YWz1OQj6)

[시큐어플래닛](http://www.scpn.co.kr/)

그 밖의 출처

* <https://www.oss.kr/>
* <https://www.techsuda.com/archives/12168>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5104932>&#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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