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소스 문화

오픈소스의 문화 오픈소스를 대표하는 두 인물 리처드 스톨만과 리누스 토발즈. 두 사람이 생각하는 오픈소스는 다르다.

## 1. 리처드 스톨만

![스톨만](/files/-LQ9tBb3y1sHRTONm0bs)

리처드 스톨만은 FSF(Free Softward Foundation)의 설립자이다. 1983년 GNU 프로젝트를 통해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을 시작했다. 여기서 "자유" 소프트웨어의 의미는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사용 ,수정, 재배포할 자유를 포함한 사용자의 자유를 보호하는 의미로 정의된다. 모든 자유 소프트웨어는 오픈 소스지만,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는 라이선스에 따라 자유 소프트웨어가 아닐 수도 있다. 그는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을 철학으로, 오픈 소스를 개발 방법론으로 보고, 자유 소프트웨어 수준의 개방만 인정하고, 일반적인 오픈 소스는 반대한다. 그는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을 철학으로, 오픈 소스를 개발 방법론으로 보고, 이 차이에 엄격한 그는 두 용어를 구분하지 않고 쓰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 1) 리처드 스톨만이 싫어하는 것

아마존은 리처드 스톨만이 싫어하는 대기업중 하나다. 아마존이 판매하는 '아마존 킨들(전자책을 서비스하기 위한 기기)'이 독점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아마존이 임의로 사용자의 책을 삭제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는 백도어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 때문다. 또한, 직원들을 혹사시키고 있다는 점과 사실상의 독점적 지배력을 통해 동네 서점과 소규모 출판사, 저자에게 피해를 준다는 점 등을 비판했다. FSF에서 눈여겨본 GNU/리눅스 자유 소프트웨어. 캐노니컬(Canonical)에서 그 배포판을 만들어 공유했다. 리눅스의 배포판이기 때문에 리처드 스톨만도 좋아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2012년에 나온 우분투 버전 12.10에서 '비'자유 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는 이유로 스톨만은 우분투에서 등을 돌렸다. 자유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에 자체 감시 및 정화 역량이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우분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리처드 스톨만은 오랜 시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사용자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지적해왔다. 스톨만은 자신이 시작한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과 정반대로, MS는 특허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사용자를 속박하고, 임의로 수정할 권리를 박탈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MS는 초창기 시절, 빌 게이츠가 취미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MS의 소프트웨어를 훔쳤다고 비난하는 공개서한을 쓴 일화는 유명하다.

### 2) 리처드 스톨만의 GPL

![gpl](/files/-LQ9tBb5aMdq2E-qjdHl)

그는 또한, GNU-프로젝트포 배포된 프로그램의 라이선스로 사용하기 위하여 GPL(GNU's General Public License)을 작성하였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어떠한 목적으로든지 사용할 수 있지만 법으로 제한하는 행위는 할 수 없다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GPL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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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프로그램을 어떠한 목적으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법으로 제한하는 행위는 할 수 없다.

컴퓨터 프로그램의 소스 코드를 용도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개작 가능)

컴퓨터 프로그램의 실행 복사본은 언제나 프로그램의 소스 코드와 함께 판매하거나 소스 코드를 무료로 배포해야 한다.(원본 배포 전염성)

변경된 컴퓨터 프로그램 역시 프로그램의 소스 코드를 반드시 공개 배포해야 한다.(파생물 배포 전염성)

변경된 컴퓨터 프로그램 역시 반드시 똑같은 라이선스를 취해야 한다. 즉 GPL 라이선스를 적용해야 한다.(파생물 라이선스 전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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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라이센스를 따르는 소스 코드를 가져다 쓰거나, GPL 소프트웨어에 기능을 연결할 경우 무조건 GPL을 따라야 하는 '전염성' 조항이 핵심이다. 소스 코드를 자유롭게 가져다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특성상 이 라이센스는 끝없이 퍼져나간다. 이런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는 바이러스와 다름없다며 비난한 적이 있다.

1990년에 이르자 몇몇 라이브러리에서 전략적으로 규제를 약화해야 할 필요성이 생겨났고, 이에 따라 GPL 라이센스의 후속 버전인 라이브러리-GPL (LGPL, Library General Public License)이 생겼다. 1991년 6월에 배포된 GPL의 두 번째 버전에 맞추어, LGPL도 두 번째 판으로 같은 번호를 붙여서 두 라이선스가 상호 보완적임을 나타내었다. 1991년에는 LGPL은 약소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Lesser General Pulbic License)로 이름을 바꾸어 부르게 되면서 2.1판으로 숫자를 바꾸게 되었다. GPL은 오늘날 자유 소프트웨어 저작권 가운데 가장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GNU-프로젝트는 GPL과 LGPL의 규준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두 라이선스의 상호 보완성으로 인해, 모든 LGPL의 규준에 따르는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는 동시에 GPL의 규준에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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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누스 토발즈

![리누스](/files/-LQ9tBb7PdprfrYzua8r)

리누스 토발즈는 WINDOWS같은 사유 소프트웨어도 인정한다. 자유 소프트웨어에서 사유 소프트웨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볼 때, 리누스 토발즈는 자유 소프트웨어 진영이 아니다.

### 1) 리누스 토발즈의 업적

리누스 토발즈는 Linux의 창시자다. 그는 대학교 학부생 시절, Andy Tannanbaum 교수의 교육용 운영체제 MINIX를 기반으로 Linus MINIX를 개발했고, 줄여서 Linux라고 칭했다. 리처드 스톨만의 GNU에서 이 프로젝트를 키워서 현재의 리눅스가 되었다. Linux와 MINIX간의 지적재산권 논란이 있었지만, Andy Tannanbaum 교수가 “물론 토발즈는 내가 쓴 책을 봤으며 미닉스를 사용했고 그 개발 과정도 잘 알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리눅스 코드는 토발즈가 창작한 것”이라고 하며 Linux의 독창성을 인정했다. 리누스 토발즈가 당초 공개한 리눅스 커널의 첫 번째 버전은 약 1만행 정도의 소스 코드로 구성되었다. 하지만 이를 보고 흥미를 느낀 개발자들이 하나 둘 이 프로젝트에 참가해 힘을 보태기 시작했고 리눅스는 성능과 기능이 급격히 향상되기 시작했다. 불과 1년 후에 출시된 버전 0.96의 소스 코드는 4만행 정도로 덩치가 커질 정도였다. 2012년을 즈음해 리눅스 커널의 소스 코드는 1,500만 행을 돌파했다. 그는 리눅스 커널 개발을 위해 2005년에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git을 개발했습니다. git 또한 GPL을 따르는 자유 소프트웨어이다. 다른 대부분의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처럼 모든 git 디렉토리는 네트워크 접속이나 중앙 서버와는 독립적으로 동작하는 완전한 이력 및 완전한 버전 추적 기능을 가진 성숙한 저장소이다.

### 2) 리누스 토발즈가 싫어하는 것

비야네 스트롭스트룹은 C++를 만들면서, C 언어의 속도와 효율성을 갖춘 동시에 시뮬라(Simula)의 프로그램 조직 기능까지 갖춘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가 되기를 바랬다. C++를 제작한 데는 커널스에 사용되리라는 생각도 조금 있었지만 정작 토발즈는 리눅스 커널 코드를 쓰는데 C++가 적합하지 않다고 느꼈다. 이후 토발즈는 C++는 표준 이하의 프로그래머들만 사용하는 것이라는 등 C++가 얼마나 형편 없는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열심히 피력하고 다녔다. 1995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독점 소프트웨어로 배포한 자바는 오늘날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자바 공개 초기 토발즈는 자바가 내세운 ‘한 번의 작성으로 어디에서나 구동되는’ 편의성에 많은 흥미를 보이며 이것이 리눅스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리라 기대했다. 하지만 썬이 자바 언어와 자바 가상머신 구현이 데스크톱에 채택되도록 하는 것을 거부하자, 토발즈는 이런 썬의 방침이 자바를 망쳐놓고 있으며 자바는 결국 실패하고 말 것이라 비판했다. 그러나 토발즈의 이런 예언은 보기 좋게 빗나갔고 자바는 오픈소스의 성공 신화를 새롭게 써내려 갔다. XML은 문서 인코딩에 사용되는 언어로 SGML(Standard Generalized Markup Language)의 일부로 W3C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1998년 처음 발표되었다. 기계와 사람 모두 쉽게 읽을 수 있게 할 요량으로 제작되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토발즈 역시 XML이 읽기 쉬운 언어임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XML 언어를 싫어한 이들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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